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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TMI] 교보생명·삼성생명·신한라이프 외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8.01 11:20:45
[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교보생명 △삼성생명 △신한라이프 △DB생명 △하나손해보험 △KDB생명 △캐롯손해보험 

◆교보생명, 환경보전협회와 공모전 개최

교보생명은 이달 31일까지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와 '지구를 지키는 20초, 환경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이다. 20초 이내로 제작된 숏폼 영상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 선정 시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교보생명이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1958년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을 창립이념으로 설립된 이후 반세기 넘게 기업시민의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집중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보험업계를 대표해 환경교육 사회공헌활동 선도기업으로 참여 중이다.

◆"저변 확대" 삼성생명, 배트민턴 페스티벌 

삼성생명(032830)은 배드민턴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9월16~17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1500팀, 3000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 전국 동호인 대회다. 예선은 조별 풀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생명이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삼성생명


참가를 희망하는 동호인은 누구나 배드민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종목은 연령대 및 급수별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분된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공공 체육시설이 개방되고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배경이 됐다. 안세영·서승재·김원호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남녀 배드민턴 선수단을 보유한 삼성생명이 참가 동호인부터 가족·관람객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 형식의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삼성생명은 이번 배드민턴 대회를 축제로만 그치지 않고, 대회 참가비를 활용해 기부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 참가 기념품 포장에 업사이클링 리유저블 백을 활용하는 등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신한라이프 사회공헌재단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23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2100명의 아이들이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장학금 10억원을 기부했다. ⓒ 신한라이프


장학금은 총 10억원이다. 304명의 아이들을 선발해 단계별로 재능을 찾고 육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꿈 찾기 장학생 250명에게는 재능 발굴 장학금 200만원, 꿈 키우기 장학생 54명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재능 계발 장학금을 지급한다.

◆DB생명 "찾아가는 보험금 신청 지원 서비스" 

DB생명은 이달부터 '찾아가는 보험금 신청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DB생명이 찾아가는 보험금 신청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 DB생명


서비스 신청 시 담당 재무설계사(FP)가 신청자에게 직접 방문해 상담과 동시에 보험금을 신청한다. 보험금 청구 준비서류까지 등록을 마치면 그 자리에서 보험금 수령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사용이 어려워 지점이나 고객센터를 방문해 처리를 해야 했던 고연령자 등 금융소비 취약계층의 맞춤형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손보, 배달 라이더 위한 '원타임 이륜자동차보험'

하나손해보험은 법인소유 렌탈 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원타임 이륜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플랫폼과 배달문화 확산에 따라 유상 운송용 이륜차가 증가를 하고 있음에도 보험료 부담으로 보험가입률이 저조해 보상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법인소유 렌탈이륜차 상품이 없어 이륜차를 대여하는 라이더를 위해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손해보험이 시간제 이륜차보험상품을 출시했다. ⓒ 하나손해보험


원타임 이륜자동차보험 상품은 배송 중 위험만 담보하는 시간제 보험상품이다. 배달 플랫폼 우아한청년들에서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받아 실제 유상 운송시간을 보험료로 계산하는 방식이다. 배달운행시간만큼 보험료를 납입한다.

배달을 하지 않을 경우 이륜자동차보험(배달대행전용 전용 특약)으로 보장이 된다. 기존 유상운송용 보험료가 아닌 비유상 용도의 보험료로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KDB생명, 영리한 변액연금보험 출시 

KDB생명은 자녀 노후자금 상속 및 생애 주기에 따른 목적자금 확보의 활용성을 높인 '(무)KDB 영리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KDB 영리한 변액연금보험은 투자 수익률에 관계없이 계약일 이후부터 연금 개시 나이까지 주계약 기납입 보험료를 연 단위 5% 단리로 부리해 최저연금기준금액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높은 투자 수익률로 연금 개시 시점 계약자 적립액이 최저연금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해당 계약자의 적립액을 연금 개시 이후 연금기준금액으로 활용할 수 있다.

KDB생명이 자녀 노후자금 상속 및 생애 주기에 따른 자금 확보 활용성을 높인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 KDB생명


상품은 주계약인 연금 보장에 암진단·암치료·수술 등 저연령 니즈가 높은 특약 9종을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경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연금 지급전까지 △여유 자금 추가 납입 △긴급 노후자금 △중도 인출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0세부터 1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고객 니즈에 따라 5년에서 30년까지 다양한 납입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펀드 운용 실적과 관계없이 연금 개시 후 보험 기간 중 생존 시 최저연금기준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실적 배당 종신연금 연지급액을 종신토록 보증한다. 사망 시 주계약의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최소 금액으로 최저 보증한다. 

◆캐롯손보,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1일부터 TV, 유튜브 및 디지털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개된 영상은 '귀찮은 마일리지환급 편'과 '선후할인 생각해봐 편'이다. 다른 자동차보험 상품과 차별적인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만의 혁신적인 장점과 편리성을 직관적으로 소개한다.

캐롯손해보험이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광고 캠페인 2편을 공개했다. ⓒ 캐롯손해보험


귀찮은 마일리지환급 편은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환급 특약을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상품과 퍼마일자동차보험을 비교하며 차별점을 소구한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실시간 측정되는 주행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추가 행동 없이도 자동으로 탄만큼만 보험료가 산정된다는 점을 표현했다.

선후할인 생각해봐 편은 마일리지 환급 특약 가입 시 고객의 선택 사항인 선할인, 후할인 개념의 필요성 여부와 주행한 거리에 따라 환급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할인 여부의 불확실성을 퍼마일자동차보험과의 비교를 통해 짚어본다. 실시간 주행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스마트함과 합리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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