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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 개최

특허청 공동 주최···글로벌 인재 양성 앞장서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8.08.14 10:50:22

[프라임경제]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8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가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14일, 15일 이틀간 열린다.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삼성전자가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해 2002년부터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95개 팀, 700여명의 초·중·고생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올림피아드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이틀에 걸쳐 경연을 펼치는 과정에서 현장과제를 수행하게 되는데 ▲종이로 무게를 견뎌야 하는 튼튼한 종이구조물 제작 ▲장애물을 피해 이동하는 운동물체 제작 ▲단순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 과정을 만드는 골드버그 장치 등 사전에 공지된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문제해결을 해야 한다.

또 학생들의 종합적 창의력을 측정해 우수한 팀을 선발, 시상하게 되며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세계창의력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 밖에도 행사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창의력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창의력 체험전시회가 함께 열려 방학을 맞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리는 ‘디지털 크리에이터의 날’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와 함께 동요보급사업을 펼치고 있는 YMCA의 동요 중창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우주인 이소연 씨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체험과 창의적 사고에 대해 특별 강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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