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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억원 로또잭팟 비밀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8.14 09:37:25
[프라임경제]지난 6일, 미국 6/49 복권에서 역대 최고 금액인 약 468억원(4,500만 달러)의 로또잭팟을 터뜨린 주인공이 탄생했다. 놀라운 것은 행운의 당첨자가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직장동료 25인이라는 것.

사연인즉, 25명의 당첨자는 미국의 소도시인 선드리지(Sundridge)에 위치한 ‘GM 브레이 모터스’의 딜러들로, 이들은 복권의 공동구매를 통해 1등 당첨당첨 복권의 공동소유자가 되며 1인당 약 9억 4천만원(90만 달러) 씩 배당 받게 됐다.

특히 경영주 피트 브레이(54)는 아버지와 아들까지 3대가 같은 직장에서 근무, 3배로 많은 당첨 배당금을 거머쥐며 3배 더 큰 기쁨을 누렸다.

브레이는 당첨소감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꾸준하게 로또를 구매한 것이 이런 큰 행운을 안겨줄지 몰랐다”며 “무엇보다 직원 모두가 로또1등 당첨이라는 큰 행운을 나눠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이번6/49 복권에서1등에 당첨된 주인공들의 사례는 소액이더라도 꾸준히 로또를 구입하는 것이 로또당첨의 지름길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또리치는 “국내에도 꾸준한 로또 구입을 통해 30억의 로또잭팟을 터뜨린 주인공이 있다”고 소개하며 지난 296회차 로또추첨에서 로또1등에 당첨된 정지성(가명) 씨를 그 예로 들었다.

정씨의 경우 로또 1회부터 현재까지 단 차례도 거르지 않고 3만~3만5천원을 투자해 로또를 구입, 결국 1등에 당첨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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