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기업들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는 경제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경제교육을 해주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인기다.
GS25는 이달 4일부터 14일까지 총 5차에 걸쳐 경영주 자녀들을 대상으로 ‘GS25 경영주 자녀 경제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학년~3학년 학생 총 50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진행됐다.
‘GS25 경영주 자녀 경제캠프’는 편의점 운영과 게임을 접목해 재미있는 경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들이 부모의 직업을 이해하고 경제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GS25 편의점을 만들어라’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편의점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편의점 매장 운영과 관련된 퀴즈를 풀도록 했으며, ‘체험 경제, 생생 경제’ 코너에서는 직접 투자를 해서 회사를 만드는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이 경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도 마련됐다.
조별로 진행되는 ‘보드게임 용돈 마법사’와 ‘저축, 장부정리 방법’ 코너는 실생활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용돈 관리 방법을 알려주고,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사회성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전경수 GS25고객서비스팀장은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본사와 경영주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경제캠프를 통해 경영주의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을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 관념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