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장애인체육회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와 안전체전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 전남장애인체육회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전남도, 목포시, 시군장애인체육회, 경기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 목포시 전국체전추진단, 전남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경기단체 등 관계자들이 모여 결의문을 낭독하며 "성공적인 전남장애인체전 개최를 위해, 안전이 필수 사항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대회를 준비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최남곤 전남소방본부 구급지휘대장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강의하고, 참석자들의 실습도 진행하여 대회 진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안전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기본적이며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만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안전 체전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주 작은 위험 요소라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안전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생명의 땅 전남, 함께날자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11월3일부터 11월8일까지 6일간 목포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전남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지원하는 드림패럴림픽 프로그램, 인권 페스티벌 부스에서 장애인스포츠 그림전시, 장애인스포츠 인권 퀴즈, 시각‧청각‧지체장애 체험, 장애인스포츠종목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되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장애 인권 의식 개선과 장애인스포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