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던 사회공헌 활동과 올림픽후원 활동을 연계해 ‘나눔올림픽’을 실천하고 있다.
![]() |
||
| ▲ 중국삼성 박근희사장이 올림픽그린에 위치한 삼성전자 홍보관을 방문한 일심일촌 주민들에게 태양광에너지를 통해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
리우칭난은 지난 2007년 초까지만 해도 선천성 백내장을 앓고 있어 거의 앞을 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중국 장애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시작한 ‘삼성 사랑의 빛 운동(三星愛之光行動)’의 지원 대상자로 선발되어 수술을 받은 후, 시력을 되찾게 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해 리우칭난에게 ‘시력을 되찾게 되면 올림픽을 보여주겠다’던 약속을 지키게 됐고 리우칭난은 현재 CNN에서 방영되고 있는 삼성전자 시보광고 모델로도 출연하고 있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중국 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총 6천명의 백내장 환자를 수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매년 2천명의 저소득층 백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을 실시해왔다.
삼성전자는 앞서 12일에는 삼성전자가 중국서 지속적으로 펼쳐 온 일심일촌(一心一村)주민들 역시 홍보관에 초청해 올림픽 그린 투어, 유도·테니스 등의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5년부터 1개 회사가 1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자매마을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一心一村'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로 확장, 마을회관 개축, 병원·PC방 설치 등 마을 인프라 개선은 물론 초등학교·유아원 시설 개축, 일일 교사 활동 등 교육지원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까지 一心一村 관련 500회 이상의 활동에 2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2일에는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스촨성 내 희망소학교 어린이들을 초청, 용기를 북돋을 계획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