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월 13일 현재, 건설업계에 따르면 철근의 경우 극심한 수급난이 아직도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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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은 가격 강세속에서 대형사 및 재무상태가 우량한 중견건설사의 경우 톤당 103만원에 중소사 및 재무상태가 비우량한 중견건설사의 경우 톤당 107만원내외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국제고철가 하락과 유가하락, 가수요 소멸로 가격은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2007년 8월 국산철근이 톤당 56만원(수입철근 55만원, 국제고철 360달러)에서 2008년 1월 63만원(수입철근 71만원, 국제고철 435달러), 7월 103만원(수입철근 108만원,국제고철 734달러), 현재 6,7월과 동일한 103만원(수입철근 104만원, 국제고철 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
이에 건설업계 관계자는 “올해 6월까지 매월 상승행진을 하던 철근가격이 7월부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반기 단가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후판은 금년초 인상에 이어 4월중순에서 하순경 업체별로 9.7~22% 인상됐다. POSCO가 톤당 76만원(3월)에서 83만원(4월), 91만원(6월), 7월 15.5%가 인상된 105만원, 현재 105만원 유지, 동국은 톤당 84만원(3월)에서 91만원(4월), 110만원(6월), 7월 22.9%가 인상된 135만원, 현재 톤당 135만원 유지, 수입산은 톤당 88만원(3월)에서 91만원(4월), 111만원(6월), 7월 130만원대, 현재 톤당130만원 유지하고 있다.
형강은 5월초 11.4% 인상에 이어 6월초 톤당 108만원에서 116만원으로 7.4%인상, 7월 121만원으로 4.3% 인상된 상황이며 현재 7월 가격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멘트는 별다른 변화없이 대체로 안정적이며 톤당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미콘은 4월 대구지역의 레미콘 업체의 9.7%인상이후 대체로 안정적이였으나 현재 루배당 5만원이 붕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석유화학제품은 국제유가(두바이)가 7월 사상최고치인 배럴당 141달러 대비 18%하락한 배럴당 115달러 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으며 국제 유가(두바이유)의 경우 전년6월 65달러에서 전년8월 66달러, 올해 1월 88달러, 5월 115달러, 6월 130달러, 7월 141달러, 현재 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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