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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부산 부민2구역 재개발' 수주 쾌거

공사비 3562억원 "최고의 명품 아파트 제공할 것"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3.07.23 12:46:53

부산 부민2구역 재개발 투시도. ⓒ 포스코이앤씨


[프라임경제] 포스코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하 센티니얼 사업단)이 지난 22일 개최된 '부민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부민2구역은 부산 서구 부민동 일대에 위치했다. 향후 재개발 완료시 지하 4층~지상 23층 아파트 9개동 1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공사비는 3562억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센티니얼 사업단은 단위 세대와 커뮤니티, 조경 등 부문에서 특화 설계를 선보였다. 단지 내 명품 랜드마크 디자인을 적용, 배치 특화를 통해 남항대교와 북항대교 및 천마산 조망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단위 세대는 4~6베이 및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한다. 경사 지형 활용을 극대화한 테라스하우스와 대형 평형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개방감을 극대화한 우물 천정과 쾌적함을 높일 수 있는 거실 조망형 창호도 설치한다. 스마트 IoT 시스템은 물론 고급 마감재도 적용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부산항과 천마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존'에는 파노라마 스카이 라운지와 오션뷰 스카이 라이브러리, 루프탑 가든이 들어선다. 독서실은 물론 △카페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스크린 골프 등 시설도 마련된다.

조경시설로는 배후에 위치한 부민산과 연계한 산책로 등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디스커버리 가든 △미스틱 가든 △스위티 가든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센티니얼 사업단 관계자는 "포스코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의 브랜드 파워, 시공 기술력과 우수한 신용 등급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부민2구역 재개발을 통해 주거 자체만으로도 자부심이 되는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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