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 내 위기의 자영업자를 돕는 대표적 사업인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 지원 사업화 협약이 완료돼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

경기도 내 자영업자를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 지원 사업화가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 오렌지나무시스템
협약은 지난 5일부터 시작해 19일 완료됐다. 사업화 대상자와 주관기관인 오렌지나무시스템, 전담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3자 협약이다. 대상은 사업화에 선정된 뒤 경영개선 지원 사업화 교육을 이수한 경기도 내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오렌지나무시스템은 지난 6월 28일부터 서류·면접심사를 통과한 소상공인 189명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지원 사업화 교육을 이달 초 실시했다.
이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교육 3시간과 오렌지나무시스템의 교육 7시간 등 총 1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협약이 완료된 이들은 앞으로 6회 멘토링과 최대 2000만원 사업화 지원금 등 국고보조금을 교부받게 된다. 아울러 명사 특강과 성과 공유회 등도 진행된다. 멘토링은 사업화 대상자와 멘토 매칭 · 사업화 진행사항과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멘토링이다.
오렌지나무시스템 관계자는 "업계 현황이나 노하우, 이행전략 도출 등 경영개선을 위한 맞춤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멘토단과 대상자의 적합한 매칭을 통해 멘토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렌지나무시스템은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사업을 수행하는 소상공인 전문기관이다. 이번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지원 사업의 경기도 지역 주관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