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여름철 고수온 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조승환 장관. ⓒ 해양수산부

21일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여름철 고수온 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조승환 장관. ⓒ 해양수산부
[프라임경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1일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여름철 고수온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연안 해역(180개소)의 수온 변동 정보를 관찰해 어업인에게 실시간 수온 정보와 고수온 속보·특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으며, 저층해수공급장치, 산소공급기, 액화산소 등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을 통한 사전대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승환 장관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양식어업인과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올해 수온이 평년대비 0.5~1℃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고수온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양식장 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등으로 건강도 챙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