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316140)은 외환 자본거래 전담 특화 채널 '글로벌투자WON센터'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055550)은 한국수입협회와, 기업은행(024110)은 보건복지부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서울 서초구 강남교보타운에 외환 자본거래 전담 특화 채널 '글로벌투자WON센터'를 신설한다. 센터는 국내 투자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이 수반되는 자본거래 전반에 대한 맞춤형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글로벌투자와 관련한 제반 은행 업무 처리에서 사후관리까지 일괄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센터 개점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을 포함해 △국내 주요 투자법인 △법무법인 △회계법인 대표 △우리금융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한국수입협회와 회원사 금융지원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입협회는 원부자재의 안정적 확보 및 기업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수입전문 경제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수입기업 대상 △수입금융 지원 및 수수료 우대 △한국수입협회 회원사 대상 세미나 및 설명회 개최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보건복지부와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IBK희망나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BK희망나래는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10억원의 생활비형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연간 20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장학금 지원 △금융교육 △청년들 간의 자조멘토링 △법률상담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복지서비스 제공 정책을 제안하고,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지원대상자 선정 및 홍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