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동안 단순 결제 수단에 불과했던 '카드'가 최근에는 여러 혜택들을 제공하는 재테크 용도에 이용되는 추세다. 다만 카드 종류 혹은 방법 등에 따라 선사하는 혜택이 천차만별. 이에 보다 폭 넓고 다양한 혜택을 위해선 카드 사용을 위한 '치트키'가 필요하다. '카드 치트키'를 통해 쏟아지는 카드사 정보들 사이에서 핵심만을 선정해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카드 치트키 주인공 △현대카드 △BC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넥슨, 블루아카이브 한정판 플레이트 출시
현대카드가 '넥슨 현대카드'의 한정판 플레이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플레이트는 넥슨의 자회사 넥슨게임즈의 대표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RPG) '블루 아카이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플레이트는 총 2종이다.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인 아로나(Arona)의 뒷모습이 담긴 '아로나' 플레이트와 학원도시 키보토스(Kivotos)의 전경이 프린트 된 '키보토스' 플레이트다.

현대카드가 '넥슨 현대카드'의 한정판 플레이트를 선보인다. ⓒ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이번 한정판 플레이트 출시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과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 후 누적 사용금액 15만원을 달성하면 블루 아카이브 아이템 3종(청휘석·크레딧 포인트·최상급 활동 보고서)과 굿즈 3종(카드홀더·마그넷·데스크패드)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 권리금 시세조회 분석 서비스 제공
BC카드가 ㈜선한사람들과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주 대상 권리금 시세조회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은 입지가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이른바 좋은 상권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창업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BC카드는 20일 오전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권리금 측정 플랫폼(권리맵) 운영사 '선한사람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박복이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상무), 정원곤 선한사람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C카드가 ㈜선한사람들과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주 대상 권리금 시세조회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 BC카드
협약에 따라 BC카드 고객은 △바닥권리금(상가건물 위치 가치) △영업권리금(거래처, 영업 노하우 등 무형적 가치) △시설권리금(영업시설, 비품 등 재산 가치) 등을 종합한 '권리금 시세 정보'를 무료로 확인 가능하다.
또 BC카드는 선한사람들과 가맹점 리모델링 등 철거 비용에 대한 '카드 결제 서비스'도 협력하기로 했다. 업종을 전환하거나 상점을 다시 꾸미는 소상공인들은 기존 현금 대신 카드 결제가 가능해져 안정적인 자금운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선한사람들이 운영하는 철거플랫폼 '무촌철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카드, 농산어촌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
KB국민카드는 2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농산어촌 청소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KB국민카드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 및 청소년 관련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전국 농산어촌 아동들의 디지털 교육 지원과 경력단절 여성 대상 디지털 강사 양성에 사용된다.

'KB국민카드가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했다. ⓒ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적은 농산어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메타버스 등 다양한 이론 교육 및 체험 교육을 지원한다.
전국 농산어촌 25개교 5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이 AI를 통해 학교생활을 도와줄 챗봇 만들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우리마을 특산품을 소개하는 온라인(VR) 전시관 만들기 등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