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두계천 물놀이장을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일대 360㎡ 부지에 수심 유아용 0.6m, 초등학생용 0.9m의 야외 풀장 2개소를 설치해 오는 26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2년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운영 모습. ⓒ 계룡시
시에 따르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수질관리, 청결, 위생, 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으며,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수상안전요원 상시 대기는 물론 구급약품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현장에 비치하고 보건소 및 119안전센터 등의 유관기관과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물놀이와 함께 두계천 생태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는 만큼 도심 속 휴식처이자 피서지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운영 모습. ⓒ 계룡시
물놀이장은 8월20일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정비 등으로 휴장하는 만큼 이용에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면서 더위를 극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