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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연구개발 상생협력 포럼 개최

대구 미래모빌리티 기술혁신 거버넌스 구축 상생협력 방안 모색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07.20 10:32:03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구시는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미래모빌리티 연구개발 상생협력 포럼을 20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산업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의 연구개발 상생협력 강화방안 모색을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산업부 자동차분야 담당관의 '산업대전환 시대, 연구개발 정책방향'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미래차 산업 기반구축 고도화 방안', 한국자동차연구원의 '미래모빌리티 산업대전환 기업지원 방안', 삼보모터스의 '미래차 중심 사업전환 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정윤 교수의 진행으로 '대구 미래모빌리티 기술혁신 거버넌스 구축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으로 모아진 관계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제조업 연구·생산인력 수급문제와 미래차 전환 준비역량 부족 등 현안 과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산업 대전환의 시기에 발맞춰 지역 연구역량의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정부 정책을 통한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해 지역 기업들의 투자 촉진 유도 및 모빌리티 부품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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