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가대표 여름 축제 '2023년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21일부터 8월6일까지 평소보다 일주일 길어진 17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GS25뮤비페 페스티벌 포스트. ⓒ 프라임경제
길어진 축제 기간만큼 축제 프로그램도 올해 60개로 대폭 확대되고, 축제장도 머드광장뿐만 아니라 구 머드박람회장까지 폭넓게 활용한다.
머드축제의 주인공 머드체험존에는 인기 프로그램인 대형 머드탕, 머드 슬라이드, 머드밤 등을 올해도 운영하며, 머드탕 안 통나무에 매달리는 게임 '머드비비큐', '머드컬링' 등 신규 콘텐츠를 처음 선보인다.
화려한 공연도 계속 이어진다. 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는 △7월22일 월드 K-POP 페스티벌 △7월23일 머드빅콘서트 △7월29일 GS25 뮤비페스티벌 △8월4일 머드나잇 스탠드 △8월5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8월5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라인업. ⓒ 프라임경제
특히 7월29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는 가수 싸이의 대표 여름 콘서트 '싸이 흠뻑쇼'까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머드축제의 밤은 낮만큼이나 화려하다. 다양한 물 분사 장치 도입으로 흥미도가 더욱 배가된 머드몹신&머디엠 공연이 축제 주요 공연에 이어서 열리며, 차 없는 거리에서는 야간 버스킹이 활성화 된다.
아울러 25일부터 28일까지 차 없는 거리와 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2023 보령머드 관악대축제'를 진행하며, 머드축제만의 차별화된 장애물 코스 대회인 '강철머드챌린지', 머드광장 앞 해변을 활용한 미니 송크란축제 '송크란페스티벌 IN 보령'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