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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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11:20:31
[프라임경제]에프아이투어(대표 신창연, 이정주)는 (주)새빛에듀넷(대표 전익균)과 호주 및 미국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세계 FIT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들어 FIT 여행수요가 늘고 있는 호주 및 미주시장을 일차타깃으로 FIT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로써 에프아이투어는 개별자유여행 고객에게 더 많은 해외 여행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에프아이투어의 여행 서비스 노하우를 새빛에듀넷이 운영중인 게스트하우스에 접목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새빛에듀넷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는 개별자유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숙박시설로서 여행자들이 부담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해외 휴식처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양사의 제휴배경에 대해 새빛에듀넷의 전익균 대표는 “국내 FIT 선도업체인 에프아이투어의 여행사업과 새빛에듀넷이 진행하는 게스트하우스 운영 사업의 성격이 유사하기 때문에 공동 운영 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고 밝혔다.
또한, 에프아이투어의 이정주 대표는 “ FIT 선도기업으로써 기존 일본시장외 개별자유여행에 적합한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게 급선무” 라며 “ 최근 FIT 시장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홍콩, 동남아, 유럽, 중국 등 지역거점 확보를 위한 투자에 이어 금번 새빛에듀넷과의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통해 해외 시장을 더욱 다각화 시키고 명실상부한 FIT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