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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16일부터 일본 홈쇼핑시장 진출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8.13 11:19:16

   
   
[프라임경제] 일본에 화장품 한류 바람이 거센 가운데, 비비크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피부가 민감하고 약한 일본인에게 국내 비비크림은 한국식 생얼을 가능하게 하는 ‘기적의 아이템’으로 많은 일본 여성에게 사랑 받고 있는 것.

이런 추세에 힘입어 국내 화장품 전문 브랜드 엔프라니㈜의 '올 댓 비비'(50ml)가 오는 16일,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인 QVC를 통해 일본 여성들을 직접 만나게 됐다고 엔프라니측이 13일 공개했다.

엔프라니 올 댓 비비는 2008년 상반기 전문점 내 비비크림 매출 순위 1위 (TNS 조사 결과)를 차지한 대표 비비크림이다. 엔프라니 올 댓 비비는 국내 비비크림 중에서는 고가에 속하는 4만 2천원 대(국내가)로 피부 진정 스킨케어 기능은 물론 미백, 자외선 차까지 가능한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매월 5천 개 이상 판매되는 제품이다.

엔프라니는 올 초부터 일본 홈쇼핑 채널 두 세 곳의 러브 콜을 받으며 일본 시장에 맞춰 패키지와 가격을 조정(380¥선)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 개척에 나선다. 특히 이번 QVC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엔프라니 올댓 비비는 초도 물량만 7만 여 개로 엔프라니 올 댓 비비에 거는 기대는 물론 일본 시장 내 국내 비비크림 열풍을 짐작할 수 있다.

엔프라니측은 "비비크림은 트렌드에 유난히 민감하고 이를 발 빠르게 수용하는 일본 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는 제품이니만큼 앞으로도 일본 시장 내 비비크림의 열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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