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공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피해 복구에 한층 가속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7.19 13:51:11
[프라임경제]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공주시를 비롯한 13곳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복구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일 최원철 공주시장 주재 재난대책 보고회 개최 모습. ⓒ 공주시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9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는 지자체 1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으며, 충남에서는 공주시를 비롯해 청양군, 부여군, 논산시 등 4곳이 포함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로 지원받게 돼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생활안정 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다.

수해지역 자원봉사 활동 모습. ⓒ 공주시


피해 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국세, 지방세 납부예외, 공공요금 감면을 비롯해 건강보험 및 전기, 통신, 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총 30종의 간접 지원도 제공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공주시는 일단 환영의 뜻을 표하고 농작물 피해 보상 현실화 등도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조기 지정을 위해 애써준 정부 관계자와 도지사, 국회의원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피해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