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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용 웰빙 디저트 총집합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13 11:03:43
[프라임경제]푹푹 찌는 한 낮 더위에, 밤이면 윙윙대는 모기에 시달려 매일이 피곤한 요즘. 날씨 때문에 입맛이 까칠해진 탓인지 식사 때가 되도 배가 고프지 않다. 아침은 고사하고, 점심 저녁도 딱히 챙겨먹기 귀찮은 요즘, 이러다 건강 잃기 십상이다.

이럴 때 일수록 부지런히 끼니를 잘 챙겨야 한다. 하지만 땀 나는 여름, 뜨거운 찌개 후후 불어가며 그득한 밥 먹기가 꺼려진다면, 깔끔하고 든든한 디저트로 잃어버린 입맛과 건강을 챙겨봄이 어떨까? 한끼 식사 이상의 충분한 영양이 가득한 ‘식사대용 웰빙 디저트’가 있으니 말이다. 특히, 요즘같이 땀이 많이 나 쉽게 지칠 수 있는 무더위 때일수록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제품섭취를 늘려야 한다.

<비타민 가득한 과일은 여름철 필수 메뉴> 
배스킨라빈스(www.baskinrrobins.co.kr)는 여름철 지친 입맛을 책임질 웰빙 디저트 음료인 ‘후르츠 블라스트’와 유산균 요거트 아이스크림인 ‘하드락요거트’를 선보이고 있다.

‘후르츠 블라스트’는 유산균 함량이 풍부한 31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비타민이 풍부한 생과일 농축액, 얼음 등을 블렌딩하여 만든 시원하고 산뜻한 맛의 기능성 웰빙 음료이다. 특히, 과일의 비타민을 그대로 담은 풍부한 영양과 부드러운 시음감은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종류로는 ‘스트로베리 블라스트’, ‘베리베리 블라스트’, ‘키위 블라스트’ 가 있다.

'스트로베리 블라스트'는 딸기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져 깔끔한 맛을 선사하며, '베리베리 블라스트'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크렌베리,라즈베리,석류 등 다양한 베리류가 곁들여진 제품으로 달콤한 맛과 향을 충족시켜 준다. 또 '키위 블라스트'는 키위와 파인애플,배의 새콤달콤한 조화가 시원한 맛을 배가시킨다.

‘하드락 요거트’는 유산균이 살아 있는 요거트에 생과일과 너트, 초콜릿, 쿠키 등 다양한 토핑을 -15℃의 차가운 대리석 위에서 요리해 제공하는 웰빙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다. 일반 유지방 아이스크림보다 칼로리가 1/3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입안에 전해지는 새콤함과 신선한 과일 토핑이 식욕을 돋워준다. 특히, 살아 있는 유산균과 섬유질 풍부한 과일은 여름철 약해지기 쉬운 소화작용을 돕는데 그만이다.

최근에는, 아삭아삭 씹히는 서양배의 토핑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이탈리안 페어’, 상큼한 유럽산 스트로베리와 향긋한 바나나가 잘 어우러진 ‘와일드 스트로베리 바나나’, 새콤달콤함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블루베리와 부드러운 치즈요거트가 조화된 ‘블루베리 치즈케이크’가 출시됐다.

떡 카페의 대표주자 삼립 식품의 ‘빚은’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60여종의 단품 떡은 물론 마늘과 표고, 새송이를 말린 과자, 쌀과 떡 케이크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살구, 파인애플, 크랜베리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과일찰떡’과 ‘크랜베리 설기’는 베스트 아이템. 떡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열대과일의 풍부한 토핑과 신선한 향이 조화롭다. 핑크와 옐로우 빛 떡에 하트로 모양을 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뚜레쥬르가 여름철을 맞아 고급 베이커리에서만 볼 수 있었던 색다른 ‘후르츠 타르트’를 선보였다. 바삭하고 고소한 타르트 위에 생크림과 계절 과일을 풍성하게 올린 후르츠 타르트는 아몬드크림 장식으로 부드러움을 한층 더했다.

<섬유질 풍부한 곡물로 든든하게 >
풀무원 ‘아임리얼’은 첨가물이 없는 100% 주스로, 현재 딸기, 토마토, 키위 등 과일류와 최근 국산 콩을 갈아 만든 ‘리얼콩즙’을 선보이고 있다. ‘리얼콩즙’ 역시 집에서 만든 것처럼 전통맷돌 방식으로 정성껏 갈아 일체의 화학적 첨가물 없이 국산콩과 현미, 벌꿀, 참깨 등의 국산원료와 소금만을 넣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집에서 신선한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 먹는 맛과 똑 같은 음료라는 점이 제품의 장점이다.

수프나 죽도 이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호박과 옥수수 등 웰빙형 소재를 사용해 시간도 벌고 건강도 챙겨 ‘일석이조’. 해태음료가 출시한 마시는 호박죽 ‘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과 옥수수수프 ‘노오란 옥수수의 부드런 파티’는 각각 카로틴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제품이다. 또 기호에 따라 냉, 온 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목 넘김이 일반 주스 같이 부드러워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다.

매일유업의 '새싹&씨앗'은 색소, 설탕 등은 첨가하지 않고 지방, 칼로리, 당 함량 등은 최소화하는 대신에 몸에 좋은 야채새싹과 곡물, 씨앗을 넣은 건강한 가공우유. 브로콜리, 알팔파, 양배추 등 6종의 야채새싹과 해바라기씨, 호박씨, 쌀, 현미 등 15종의 곡물과 씨앗을 적절히 혼합해 달지 않은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등 맛과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식사를 거르기 쉬운 이들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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