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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변동성 증가불구 수탁고 증가추세

금감원,FY`08 1/4분기(’08.4.1.~6.30.) 잠정분석 공개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8.13 10:51:31

[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이 전체 자산운용사(55사)의 FY`08 1/4분기(’08.4.1.~6.30.)  영업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은 1,550억원으로 전년동기(1,393억원)에 비해 157억원(11.3%) 증가했다. 13일 금감원은 이같이 공개하면사 "이는 시장변동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탁고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특히 보수율이 높은 주식형펀드가 전년동기말에 비해 49.9조원(64.5%)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금감원은 "1사당 평균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동일하였디"면서 "회사별로는 미래에셋(532억원), 미래맵스(99억원), 신한BNP(86억원), 슈로더(80억원), KB(73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상위 10사의 당기순이익은 1,140억원으로 자산운용사 전체의 73.6%를 차지하여 전년동기(71.9%)에 비해 소폭(1.7%p)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수탁고 급증(’07.6말 29.8조원 → ’08.6말 53.0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이익도 급증(160억원 → 532억원)했다고 금감원은 전했다.

한편, 회사별 이익분포는 최대 532억원, 최소 △29억원으로 전년동기(321억원~△52억원)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펀드 종류별로는 주식형펀드와 MMF가 각각 64.5%, 22.1% 증가한 반면, 채권형 펀드는 △12.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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