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 컨소시엄이 사우디 ARAMCO社가 발주한 5억달러 규모(GS건설 사우디시공법인 포함)의 가스 처리 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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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우상룡사장(왼쪽)과 ARAMCO사의 Mohammad Al-Juwair(모하메드 알 쥬와이르) 프로젝트 총괄책임자(오른쪽)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계약식 모습 / GS건설> | ||
특히 IMF직후인 1998년부터 중동지역을 적극 개척하기 시작한 GS건설은 카타르, 쿠웨이트, 이란, 오만, UAE에 이어 마지막 공략 지역이었던 사우디에 진출하게 됨으로써 중동지역 플랜트시장에서 위치를 더욱 확고하게 다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세계 최대 발주처인 사우디 ARAMCO社로부터 수주한 이 사업은 이란에서 현재 수행하고 있는 사우스파스 가스플랜트의 후속 사업으로 향후 유망 시장인 가스플랜트 분야에서의 GS건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GS건설 플랜트해외영업부문장 허선행 전무는 “현재 이란 사우스파스 가스플랜트 설비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는 GS건설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스 플랜트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해외플랜트 시장에서의 수주 호조로 현재까지 해외수주 금액이 약 50억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올 한해 해외수주 목표액인 38억7,000만달러를 이미 10억달러 이상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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