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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출산정책 확대…'수유용품 대여·출산부 영양제' 지원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집중…'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신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7.14 11:06:26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에 집중하고 있다.

진주시가 운영하는 수유실. ⓒ 프라임경제

시는 수유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유용품 대여사업을 지난해 10월부터 기존 1곳에서 5곳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수유부로 출산 후부터 1년 이내며, 유축기는 2개월, 젖병소독기는 5개월간 대여한다. 

신청방법은 보건소 전화 예약하거나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로 신청 후 보건소에 대여받거나,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신청 후 장난감은행 2개소(시청·천전동)와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신안동·가호동)에서 대여한다. 

이를 통해 모유수유에 필요한 수유용품을 집 근처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 발육을 위해 출산부 영양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부로, 산후 영양제 1개월분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출산 후 1개월 이내며, 보건소 모자건강지원실 방문을 통해 직접 수령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1개월 이내에 우편으로 발송한다. 

신청시 구비서류는 신청인 신분증, 아기수첩 또는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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