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문화가정의 엄마와 자녀가 그림을 그리고 심리상담을 하는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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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열린 이 행사는 다문화가정 15가족 30여명의 엄마와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함께 참가해 그림 그리기 시간을 가졌다.
건국 60주년을 사흘 앞두고 태극기,우리나라 지도 그리기, 독도 찾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렸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원형규 소장은 “우리 사무소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엄마랑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도 갖고, 다문화가정 자녀가 가정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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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출입국 결혼이민자 네트워크는 서울지역 거주 결혼이민자 중 권역별, 국가별로 24명의 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결혼이민자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 및 후배 결혼이민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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