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이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 '채움고정금리모기지론'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055550)은 한남대학교와 '헤이영 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우리은행(316140)은 오는 12일부터 '우리 WON하는 LCK 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고객의 원리금 상환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4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한 '채움고정금리모기지론'을 출시했다. 대출금리는 최초 5년간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이후에는 변동금리(코픽스 6개월)로 변경된다. 신청일 기준 △만39세이하 청년 △농업인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등의 경우 최대 1.30%p 금리우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한남대학교와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남대학교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자출결 △알림서비스 △학사관리 △도서관 출입 및 열람실 좌석배정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된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헤이영 캠퍼스는 부가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커뮤니티 및 소모임 △총학생회 투표 △강의 평가 등 기능들을 추가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팬들을 대상으로 '우리 WON하는 LCK 적금' 판매를 시작한다. 이 적금은 우리WON뱅킹을 통해 LCK 서머 시즌이 마무리되는 8월까지 5만좌 한정으로 판매되며, 적금 만기는 12주로 매주 최대 5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3%에 우대금리 7%를 더해 최고 연 10%다. 우리은행은 가입자를 추첨해 50명에게 총 100장의 LCK 결승전 초대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