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 실천 결의 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2023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전 분야에 걸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개선을 위한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로, 마을만들기·농촌만들기·우수활동가 분야에 충남 12개 시군 23개 농촌마을이 참여했으며, 지난 6월21일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현장평가와 발표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보령시에서는 마을만들기 분야에 성주면 개화2리, 농촌만들기 분야에 원산도 원산창고, 우수활동가 분야에 권영진 청라면 은고개마을 추진위원장이 참가했다.
성주면 개화2리는 민화를 기반으로 한 갈등 극복과 공동체 활성화 과정을 보여줬으며, 민화 기반의 문화예술특성화마을로 도약하는 함박민화마을의 비전을 발표하여 마을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천면 원산도 원산창고는 농산물수매창고와 같은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 농업인과 원산도 주민들이 만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보령의 농수산물을 알리는 카페 '원산창고' 사례를 발표해 농촌만들기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
권영진 청라면 은고개마을 추진위원장은 10여 년간 마을과 함께 '자급자족 공동홈' 운영을 목표로 누에와 양잠을 주제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전개했으며, 농촌관광마을로 도약하는 음현리 마을활동가로서의 활동 사례를 발표하여 우수활동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각 분야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성주면 개화2리와 권영진 위원장은 충청남도의 추천을 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중앙평가에 진출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콘테스트 수상 성과는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가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다"라며 "앞으로 열릴 전국 콘테스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와 마을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령시,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 실천 결의 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 대천관광협회(회장 박장수)는 지난 10일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26회 보령머드축제'를 맞이해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 실천 결의 대회를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시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대천해수욕장상인회, 숙박업번영회, 보령펜션협회, 슈퍼연합회, 대여업협회, 대천항수산시장상인회 등 관광업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관광업 종사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보령시의 물가 관리에 동참하고 착한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관광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밝은 미소와 친절, 청결함으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청결한 시설 운영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산지 표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가 여름철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려면 관광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자정 활동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시 차원에서도 관광업 종사자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