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실업률도 지난 1월 최고치를 찍었다. 결국 개인이 쓸 돈도 없으며, 막대한 사내 유보금을 쌓아둔 대기업이 아닌 자본력이 좋지 못한 중소기업이 투자받아 뭔가를 하기에도 마땅치 않다.
그동안 코로나 엔데믹으로 인해 풀렸던 정부의 창고도 채워 넣어야 하지만 막막한 경제상황 앞에 마땅안 방책도 없다.
게다가 부동산 PF 대출로 인한 부실 채권의 폭탄이 시중 은행을 덮칠지 모른다는 뒤숭숭한 이야기마저 들려오고 있다.
저자는 IMF 시기에 미국 Duke 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다니며 한 지역 또는 국가의 경제위기가 기업과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비욘드 리세션라는 책을 통해 경기 침체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PAPT1과 PAPT2로 나눠 설명한다.
PAPT1에서는 경기침체를 직면한 우리에게 정확한 개념부터 분석요소, 선제적 조치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PAPT2에서는 경기침체 극복 후의 성장 과정을 위한 여러 가지 전략적 옵션들을 안내하는 동시에 코로나 엔데믹 이후 다시금 과거처럼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대해서도 사업 추진 시 유의할 점들을 상세히 풀어냈다.
동전의 양면을 둘 다 놓치기 않는 지혜가 이 시대의 기업인들에게 더욱 요구되는 것처럼, 눈앞의 포말이 아닌 멀리서 다가오는 파도의 흐름을 바라보며 대비하게 해주는 책이다.
곳곳에 경기침체의 징후에 대비해야 하지만 위기의 파고를 넘었을 때의 성장 동력을 재무장하는 방법을 비욘드 리세션(경기 침체와 기업의 대응 전략)에서 제시하고 있다. 라온북이 펴냈고, 가격은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