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양군이 경남배움터로 지정된 맞춤평생교육원 외 4개소의 대표와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함양군과 평생학습이, 경남배움터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함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은 학습 공간 활용사업으로, 2021년부터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해왔으나 올해는 함양군이 직접 추진해 지난 5월 대상 시설을 모집하고 지난 6월 지리적 접근성과 시설물 보유현황 및 공간규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배움터는 △함양읍에 맞춤평생교육원 △마천면에 추성산촌생태마을 △안의면에 밤깨비농장 △함양용추아트밸리협동조합 △백전면에 백운산협동조합 5개소다.
이 배움터는 △생활원예인테리어 △생활자수 △제과제빵 △음악명상 △기타(guitar)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강사료를 최대 100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경남배움터를 대여할 수 있으며 배움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해 경남배움터 지원 예산은 1회에 한하지만 배움터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많은 주민들이 이용한다면 향후 더 많은 예산 확보도 가능할 것"이다며 "2023년 함양군에서 지정하는 경남배움터 사업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배움터 이용방법이나 운영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문화시설사업소 평생학습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