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비 금융인들을 위해 금융권이 공동채용 박람회 개최에 나섰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실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은행(13개) △보험사(13개) △증권사(7개) △카드사(9개) △금융공기업(16개) △협회(6개) 등 총 65개 기관에서 참여한다.

2023년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포스터. ⓒ 금융위원회
박람회 개최에 앞서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홈페이지'가 오는 11일부터 운영된다. 홈페이지는 행사 관련 주요 정보 및 금융권 채용·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역량을 제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책자 형태로 제공되는 '금융권 新직무백서'는 금융기관별 직무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세부적 안내로는 △주요직무별 필요역량과 자격 △인사담당자 주요 팁 △복지제도 △커리어 개발 지원제도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현직자 직무 토크 콘서트 △동영상 취업강좌 △취업선배 브이로그 등 영상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취업준비 'All in One' 프로그램 △예비 금융인 오픈카톡방 △메타인지 문제해결 게임 △취업 MBTI △챗GPT 자소서 작성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인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금융권 청년 구직자에게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할 방침"이라며 "하반기 채용계획은 8월 중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현장면접은 총 11개 은행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서류전형을 신청 후 통과한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우수 면접자로 선발될 경우 향후 해당 기업 채용과정에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 △금융공기업 모의면접 △금융기관 채용상담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내달 7일부터 프로그램별 사전신청이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