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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2008 가정폭력근절캠페인’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12 14:06:02
[프라임경제]더바디샵은 8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더바디샵 명동점에서 유명 연예인 최정윤, 정민, 강지섭이 참석한 가운데, 2008 가정폭력근절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최정윤, 정민, 강지섭이 가정폭력근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캠페인 상징 데이지 꽃 퍼즐을 완성시킴으로써, 당일 매장 수익금 전액을 NGO 단체에 기부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가정폭력 피해자 신고 기반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에도 함께 동참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탤런트 최정윤 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전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탤런트 정민 씨는 “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 해야 할 일이니 가정폭력근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

또 탤런트 강지섭 씨는 “가정폭력은 가족이라는 밀폐된 관계에서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은밀한 범죄이기 때문에, 해결의 첫 단계로서 피해 사실을 가까운 친구에게 알려 도움을 받도록 유도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번 더바디샵 가정폭력근절 캠페인은 캠페인 기간 동안 모아진 서명을 정부 관련 단체에 청원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 기반 확대를 요구할 것 계획이다.

한편, 더바디샵은 오는 8월 30일까지 전국90여 개 더바디샵 매장에서 서명운동과 함께 ‘친구에게 말하세요! (Talk to a Friend)’라는 슬로건 아래 친구와 나눠 쓸 수 있는 “셰어 립 케어 스틱 듀오”를 한정 판매하며 수익금을 관련 NGO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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