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병구(57) 변호사가 고향 해남에 정치연구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를 시작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2월1일 법무법인 삼현 해남분소 사무실을 개소한데 이어 최근 해남신문 4층에 정치연구소를 개소했다.
그는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민주당 후보로 경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 변호사는 "저를 키워주고 염려해 주신 고향을 위해 봉사 해야겠다는 오랜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김 변호사는 가락중앙청년회 수석부회장, 재경해남향우회 향토발전위원장을 맡아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 변호사는 해남 북일면 출신으로 북일초, 두륜중, 광주제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25기), 서울지방검찰청을 시작으로 정읍지청,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성남지청 검사, 순천지검, 의정부지검, 대구지검,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 법무부인권조사과장,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