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이 '서초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086790)은 TV 공과금 납부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으며 IBK기업은행은 'IBK창공' 혁신창업기업을 최종 선발해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서초구청과 서초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초땡겨요 상품권'이 7월 10일 처음 발행된다. 상품권은 신한은행 쏠(SOL)과 서울Pay+에서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은 서초구 소재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최대 40만원 제공하고 이용 고객들을 위해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금융소비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SK브로드밴드 'B tv'를 통한 TV 공과금 납부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뱅킹의 작은 화면과 조작 어려움 보완 △단순거래를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방문 시 대기 등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자 경험(U/X)를 설계했으며, 향후 보유 채널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최종 선발된 'IBK창공' 혁신창업기업에 5개월간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기업은 △비즈니스 사업모델 △사업화 역량진단 등 전문가들의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1:1 전담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투‧융자 금융지원 △VC를 통한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 및 판로개척 지원 △산·학·연 기술매칭 프로그램 △창공 육성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글로벌 IR 및 현지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창공 특화 프로그램도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