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육 정보 기술 전문 기업 다비다(대표 이은승)는 세르비아 교구·실험 장비업체 Fluks RV와 자사 제품 '지니봇' 독점 공급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다비다가 세르비아에 100만불 규모 자사 제품을 공급 MOU를 체결했다. ⓒ 다비다
이번 MOU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참가를 통해 만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KOTRA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사됐다.
다비다는 2019년 '팁스'에 선정된 교육 정보 기술 스타트업으로 △지니 클래스 △지니 펜 △ 지니봇 등을 출시해 교육 정보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
1998년 설립된 Fluks RV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주로 교구와 실험실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번 협약으로 세르비아 유치원부터 고등 교육 시장에 지니봇을 공동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은승 다비다 대표는 "이번 MOU로 발칸지역에 한국의 기술을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며 "다비다의 제품으로 UN의 목표인 교육 평등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기상 베오그라드 무역관장은 "이번 매칭으로 우수한 한국 기술이 발칸지역에 소개돼 앞으로도 활발한 비즈니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