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영주시청 제2회의실에서 CCTV통합관제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5일 CCTV통합관제센터 신축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55억원을 들여 가흥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980㎡ 규모의 CCTV통합관제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관제실, 전산실, 민원응대실, 사무실, 노약자용 엘리베이터 등을 갖춘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개인 영상정보보호를 위한 보안을 강화하고, 어린이공원과 어우러지는 시민 친화적인 공공건축물로 디자인 됐다.
송호준 부시장은 "CCTV통합관제센터는 각종 사건‧사고 및 강력 범죄 예방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이다"라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관제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오는 8월 건설사업관리 용역 및 신축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약 1년간 공사를 진행하고, 2024년 8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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