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B손해보험(008530)은 올해 슈퍼 엘니뇨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침수손해 예방을 위해 비상대응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올해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침수손해 예방을 위해 비상대응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침수사고 발생 시 원활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서울 강남, 경북 포항지역 침수 사고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해 신속한 보상처리 및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침수 다발지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안내와 예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습 침수 및 집중호우 예상지역에 거주하는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침수유의 및 차량이동 안내 문자' 등을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지역별 상습 침수지역을 파악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 및 최소화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보 발령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비상 대응 준비태세'로 전환한다. 단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출동서비스가 급증하거나, 침수차량이 다수 발생하는 등의 비상 상황을 대비해 비상캠프도 운영한다. 사고조치 프로세스를 사전에 준비하고 현장업무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침수예방 비상대응팀 운영으로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상의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