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업 73%, '공시족' 채용의향 있어

 

배성원 시민기자 | wonybjk@hanmail.net | 2008.08.12 10:13:09

일반기업 10곳 중 7곳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소위 '공시(公試)족'을 채용할 의향이 있으며, 43%는 실제로 공시족을 채용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최근 일반기업 234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시 공시족 지원자를 채용할 의향을 설문한 결과 72.6%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시족을 채용한 이유로는 복수응답으로 56.9%가 '회사 인재상에 적합해서'라고 답했으며 '취업의지·목표의식이 뚜렷해서'(33.3%), '다방면의 기본 상식을 잘 갖췄을 것 같아서'(15.7%), '공시분야와 직무분야가 밀접해서'(11.8%),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실제로 공시족 직원의 직무수행능력 만족도는 '만족한다'와 '불만족스럽다'가 각각 31.3%, 21.6%로 조사돼 직무수행능력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족 지원자를 채용하지 않은 이유로는 복수응답으로 '회사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아서'가 30.3%로 1위를 차지했으며 '공시분야와 지원분야가 관련성이 없어서'(28.8%), '공시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아서'(22.7%), '취업의지·목표의식이 뚜렷하지 않아서'(19.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