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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위한 라운지카페 문을 연 베트남인 응우옌시당과 박정수씨

베트남 응우옌시당 씨, 한국의 박정수씨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대전 용문동에 'GK Global 라운지카페' 오픈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7.05 13:29:03

지난 1일 대전 용문동 외국인전용 라운지 카페를 오픈한 박정수씨 가족과 GK Global 행정 권혁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나영혜 기자

[프라임경제] 베트남에서 한국 투자를 하면서 비자를 발급받는 제도를 이용해 한국에서 안정적인 거처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베트남인이 있어 화제다.

그는 베트남 응우옌시당 씨로, 한국의 박정수씨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대전 용문동에 'GK Global 라운지카페'를 오픈했다.

'GK Global 라운지카페'는 외국인 투자비자 형태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외국인이 KT M 모바일 대리점을 운영할 수 있는 모델이다.

또한, 외국인의 비자, 행정, 법률, 통역, 외국인 근로자 파견 등의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응우옌시당 씨는 "한국에 투자하고 살고 싶었는데, 이 프랜차이즈를 알게 되어 기회를 잡았다"며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와 경제 교류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GK Global 행정 권혁관 대표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자 이 프랜차이즈를 개발했다"며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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