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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도 G20 연구장관회의 참가

과학기술 분야 국제적 연대 동참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7.05 10:26:36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이창윤 연구개발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5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주요20개국(G20) 연구 및 혁신 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회의에는 주요 20개국과 초청국의 장관급 인사, 유엔개발프로그램(UNDP),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의 고위급이 참석해 각 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주요 20개국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회의에서 '12대 국가전략기술의 체계적 육성',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임무지향연구개발' 등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글로벌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혁신 투자와 협력에 관한 한국의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G20 국가들과 함께 순환바이오경제, 지속가능한 에너지 등 주제에 대한 연구혁신 협력의 필요성과 글로벌 연구혁신 이슈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국제 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노력에 동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 계기에 인도 등과 양자면담을 통해 과학기술 협력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한다.

이창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연구장관회의를 통해 G20 각국이 글로벌 사회가 당면한 여러 도전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혁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국제적 연대를 통해 회원국 간 정책 공조와 연구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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