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조업 맞춤형 첨단 시스템 특화 설계
SK건설이 창원시 성산동 창원 국가산업단지 중심에 대형 아파트형 공장을 분양한다.
12일 SK건설에 따르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동 77-1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창원 SK 테크노파크’는 연면적 20만 3822㎡로 지하 2층, 지상 11~12층 총 3개 동이며 2개동은 제조 동, 1개 동은 IT 와 벤처 연구동으로 구성된다.
‘창원 SK 테크노파크’는 창원 혁신클러스터 추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더불어 연구, 개발, 생산 등이 동시에 가능한 원스톱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더구나 최고의 접근성을 지닌 물류 이동의 핵심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창원터널, 제2창원터널(2011년 개통예정), 마창대교를 이용해 김해 및 부산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이 지역은 향후 마산자유무역지역, 김해지방산업단지, 진해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하는 산업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창원 SK 테크노파크’는 기계, 금속, 지식기반 제조 업종 특성에 적합한 특화설계로 높은 층고와(최대 6.5m) 하중(최대 1.5ton/㎡)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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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드라이브 시스템(메카존 : B1~9층 Drive-in / 10~11층 지게차 내부복도 이용, 테크존 : B1~4층 Drive-in / 5-11층 지게차 내부복도 이용)과 상행차량 램프와 하행차량 램프를 구분해 원활한 물류이동을 실현했으며 옥상주차장을 설치해 여유롭고 풍부한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또 IT 및 벤처 시설(넥스존 : B1~ 1층 창고 & 근린생활시설IT & 벤처연구동 / 2~3층 순수제조업 / 4~12층 IT 및 벤처시설, 연구시설, 지식기반 제조업, R&D시설)은 지식기반 R&D을 지원하며 순수 전문 제조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제조업 중심의 특화 설계는 유사업종 집적화로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세제지원 및 각종 금융혜택으로 경영의 부담감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창원 SK 테크노파크’는 세제지원 및 금융혜택으로는 취득세, 등록세가 100% 면제되며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는 5년간 50% 감면된다.
이와 함께 최대 70%까지 자금융자 알선(대출 부적격자 제외)와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알선토록 하고 있으며 임대공장 대비 저렴한 유지비용으로 자가 공장 소유가 가능하다. 단, 근린시설은(구내식당, 매점, 공구상가, 은행 등)은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5-267 - 0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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