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펄어비스(263750)가 지난 1일 검은사막 게임 속 모험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 '검은사막 페스타'를 개최해 모험가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열었다.
'검은사막 페스타'는 매년 여름 시즌에 열린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확장해 모험가들과 함께 검은사막을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게 마련한 체험형 행사다.
이번 페스타에는 검은사막 모험가 약 400명이 참석했다. 모험가들은 행사장에 준비된 이벤트들과 공연을 즐기고 업데이트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약 8시간 진행된 긴 행사임에도 끝까지 자리에 남아 검은사막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모습 등이 눈길을 끌었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페스타'를 개최해 모험가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열었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페스타는 검은사막 게임 속 모험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의 대규모 행사로 검은사막 주요 지역들 중 △세렌디아 △칼페온 △발렌시아 △발레노스 △아침의 나라 각 지역 특색에 맞춘 이벤트존들이 꾸며졌다.
모험가들은 자유롭게 공연이 없는 시간을 활용해 발레노스 지역의 △농작물을 옮겨라 △도전! 동(V) 검은별 △아침의 나라 지역의 '손각시! 서방님을 찾아라' 등 체험형 이벤트도 참여했다.
현장 이벤트는 각종 이벤트에 도전해 성공 시 제공되는 쿠폰과 펄을 모아 실제 인게임과 같이 '샤카투 경품교환소'를 찾아 다양한 경품과 보상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같은 테이블에 앉은 모험가들과 모험가 명함으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 등도 연출됐다.

꿈결 둠은 오는 12일 한국에 먼저 출시할 예정이며, 19일 글로벌 업데이트 진행한다. ⓒ 펄어비스
향후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하이델 연회'도 개최했다. 하이델 연회에는 김재희 총괄 PD와 장제석 게임디자인실장이 △꿈결 둠 △울루키타 △장미전쟁 △매구 각성 △이무기 등 업데이트 콘텐츠를 전 세계 검은사막 모험가들에게 소개했다.
꿈결 둠은 검은사막 월드 중 지상에서의 빠른 이동이 특징이다. '지옥마'라는 콘셉트를 살려 말 주변을 감싸고 있는 불의 모습이 유지된다. 빨간색 불을 뿜는 '둠'과 달리 '꿈결 둠'은 파란색 불을 뿜는 외형을 지녔다.
특히 꿈결 둠은 오는 12일 한국에 먼저 출시할 예정이며, 19일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또한 새로운 지역 '고귀한 땅 울루키타'를 공개했다. 검은사막 지역 중 '메디아' 지역 인근의 남쪽 끝 절벽에 위치한 곳으로 그 동안 베일에 쌓여 모험가들의 관심이 많았던 지역이다.

'지옥마'라는 콘셉트를 살려 말 주변을 감싸고 있는 불의 모습이 유지된다. 빨간색 불을 뿜는 '둠'과 달리 '꿈결 둠'은 파란색 불을 뿜는 외형을 지녔다. ⓒ 펄어비스
울루키타에는 사냥터 총 4곳이 존재하는데 죽은 자들의 도시와 툰그라드 유적을 8월9일에 먼저 선보인 후 2곳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장미전쟁'은 '카마실비아'와 '오딜리타' 지역을 배경으로 한 넓은 전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새로운 점령전 콘텐츠다. 2주에 한 번씩 열리는 '장미전쟁'은 각 진영에 300명씩 총 600명 단위로 겨루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매구 각성' 전투 영상과 함께 오는 5일 업데이트 일정을 공유했다. 각성 매구는 여우 신령을 받아들여 폭발적인 기운을 이끌어내며, 근거리 적을 광역 타격한다. 또 '아침의 나라' 신규 우두머리 '이무기'의 전투 영상과 전체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테르미안 해변 이벤트'에 물 속에서 즐기는 '수궁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26일 업데이트 예정인 수궁은 모험가들이 수궁으로 들어가 시원한 물 속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