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은 광주광역시의원들이 개원 100일을 맞아 작성했던 '나의 초심'이 적힌 보드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의회
정무창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의회는 좀 다른 것 같다는 평을 듣는다"면서 "그동안 한마음이 되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사무처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강수훈 운영위원장이 1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강 위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 37.7%로 출범한 9대 의회를 우려 속에서 시작했다고 평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우려는 잠재우고 기대를 한껏 높였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2038 아시안 게임 부실 용역 지적 △수소 트램 시민 여론조사를 통한 제동 △5‧18 릴레이 5분 발언 △용역 결과 보고 전 ‘공공기관 통폐합 시도’ 저지 △전국 최초 온라인 갑질신고센터 등을 주된 성과로 꼽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원들이 개원 100일을 맞아 작성했던 '나의 초심'이 적힌 보드판을 다시 들었다. 앞으로 남은 3년도 초심을 되새기며 광주 발전을 위한 성과를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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