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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교수, 후배 연예인·한부모가정 10년째 후원

 

조송원 기자 | csw@newsprime.co.kr | 2023.07.03 11:10:12
[프라임경제] 개그맨 출신 권영찬 커넬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상담학과 교수가 올해로 10년째 후배 연예인과 한부모가정을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권 교수는 2014년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를 설립하고 후배 연예인들에게 무료 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지속 중이다.

또 과거 웨딩컨설팅 대표 경험을 살려 후배들의 결혼을 지원해주거나 장애를 겪고 있는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상담, 악플러에 시달리는 연예인을 위한 송사 지원 등 연예계 종사자 지원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개그맨 권영찬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 권영찬닷컴


이밖에 2014년 (사)한부모가정사랑회와 인연을 맺은 권 교수는 한부모 가정을 10년째 후원 중이다. 그는 한부모 가정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김현숙 장관)을 수여한 바 있다.

한편 권 교수는 현재 14만6000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권영찬TV'를 운영 중이며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와 매일경제TV '권영찬 고종완 고살집'의 MC 등 다양한 방송활동과 강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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