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가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영주시는 경북도 내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비율 도내 1위 달성,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1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간 협업상품 개발, 공동판매장 운영, 판로지원 등의 현장 중심의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전국을 대표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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