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영주베어링 국가산단조성 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베어링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등 3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영주댐 주변의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베어링 산업의 기술개발, 장비분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라이볼로지 기술협력 업무협약(㈜코나솔,한국생산기술연구원,영주시 트라이볼로지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영주시
특히 영주시와 ㈜코나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베어링 산업과 트라이볼로지 기술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의 장비활용 개별상담과 기업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영주시가 K-베어링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 연계 전문인력 양성과 베어링 산업의 성장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118만㎡(약 36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00여억원을 투입해 직‧간접고용 4700여 명 등 1만300여 명의 인구증가 효과와 지역 내 연간 76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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