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일 저녁 국립컨벤션 센터 펜싱 경기장에서 열린 2008베이징 올림픽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에서 꼬마 검사 남현희(27, 서울시청)가 은메달을 획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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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스파트너> |
남현희의 4강 상대는 세계 2위인 이탈리아의 조반니 트릴리니와였다. 남현희는 이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경고누적으로 인해 점수를 획득하는 행운 속에 리미지(상대의 방어를 뚫고 다시 공격)로 마무리 하며 15:10으로 승리했다.
결승전 상대는 이탈리아의 발렌티나 베잘리(세계1위)였다. 남현희는 경기 초반 베잘리에게 끌려가는 듯 했으나 종료 40초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 했다. 그러나 10초 후 다시 동점을 허용하고 종료 4초를 남겨두고 역전을 허용하며 6:5로 패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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