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류미선, 이하 센터)는 지난 28일 제대군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방문해 근무환경과 업무를 체험하는 일자리 현장 업무탐방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제대군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방문해 근무환경과 업무를 체험하는 일자리 현장 업무탐방을 가졌다. ⓒ 제대군인지원센터
이번 일자리 현장 업무탐방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인 동원건설산업에서 관리하는 시설관리 업장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시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시설관리 센터는 제대군인 출신인 관리소장 이하 △전기·소방 △기계 설비 △환경 등 시설관리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다수의 제대군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정의용 관리소장은 "새로운 인력을 채용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상호존중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일을 하는 곳이다 보니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모두가 전문성을 갖춘 시설센터로 만들기 위해 더 높은 기술자격을 갖추도록 여건도 마련해 보람 있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업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시설관리 센터 분위기를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제대군인 구직자들은 "상호존중의 마인드와 리더쉽을 가진 관리소장님이 관리하는 직장 분위기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있을 이 업체의 채용에 관심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