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올림픽 테마곡 '한지혜'가 불러 화제 만발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8.11 17:27:51

[프라임경제] 베이징 올림픽 수영 종목의 공식 테마곡을 한국 측 더샘컴퍼니, WBBN과 중국올림픽위원회 공동으로 제작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곡은 지난 7월 19일 소피텔완다베이징 호텔에서 열린 쓰촨성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행사를 통한 양국간의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중국과 또 한번 문화교류의 장을 연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 메인 수영장인 워터큐브에서 울려 퍼질 이 테마곡은 한·중·영 3개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2008년 올림픽 수영 종목뿐 아니라 장애인 올림픽, 2010년 상해 엑스포에서도 쓰이게 된다.

이 곡의 제목은 ‘프렌즈’(Friends)로 비, 원더걸스, God, 신화, 손담비 등의 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The Playdog Production(권태은, 장준호)이 작사,작곡,총괄 프로듀싱하였으며, 국내배우 한지혜와 싱가포르 출신의 중국 스타 윌리암(William·立威廉)이 함께 노래를 불러 '아시아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테마곡은 소니EMI, 유니버셜, BMG등의 다국적 음반사들의 곡들도 참여했으나  한국의 The Playdog Production이 프로듀싱한 곡이 선정돼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위상을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

이곡은 중국 CCTV, BTV, MTV, 홍콩 TVB, 대만, 싱가폴 등 중화권 전역으로 방송된다.

이번 행사 주최사인 박창현 더샘컴퍼니 대표는 "지금은 올림픽 뿐 아니라 한중간 문화 교류가 가장 활발해야 할 때"라며 "미래지향적인 한·중 관계를 위해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적인  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종목 테마곡 ‘프렌즈’(Friends)는 오는 12일 워터큐브에서 울려 퍼져 중국 뿐 아니라 올림픽 수영종목에 참여하는 세계 각국 수영선수들의 기운을 북돋울 것으로 보인다.

외국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테마곡을 공동 제작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로 이를 통해 앞으로 한국과 중국 양국간 글로벌적인 문화적 교류가 아시아 및 세계적으로 퍼질 전망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