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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혁신기업 유니콘 성장 지원

올해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15개사 선정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6.27 16:11:29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2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7일 오전 '2023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디지털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해 이들이 고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성장자금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을 시작한 이후 3년간 총 44개의 유망 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투자 유치 2611억원 △매출액 4058억원 △고용창출 1131명 △특허 출원(등록) 293건(174건)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인공지능(AI)·플랫폼·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분야 기업 15개사가 선정됐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들 기업에 3년간 최대 10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SGI 서울보증은 이행보증보험 보증한도 확대 및 보험료 할인을 지원한다. 

또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등은 국내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디지털 혁신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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