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휴가시즌의 영향에 들어선 8월의 시작은 밝게 시작했다.
7월 한달간 경기침체로 인한 급락이 지난달의 이어 약세기조가 이어지는 지고는 있으나 저가회원권을 위주로 소폭 반등을 시현하면서 누적되는 물량은 다소 줄어드는 모습이다. 하지만 8월의 전반적인 추세는 휴가시즌으로 인한 약세가 이어지듯 하나 8월 말부터는 평월 수준의 거래량을 회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던 유가가 하락하고 주식시장이 전보다는 다소 반등한 점은 회원권 시장의 매수세에 미약하게나마 다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거래는 저가대에 집중되었고 고가대 이상의 회원권은 마땅한 매수세를 찾지 못한 채 시세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볼 때 기존에 골프회원권은 이용측면과 제테크측면 으로 이용하며 자산을 증축하는 자산시장의 한종목 으로 자리매김 했었으나현재의 경기침체에서 외부자산시장에 긍정적인 변화와 고가권이상의 회원권을 선호하는 법인들의 매수주문이 유입되지 않는 한 매수자 입장에서는 금액 부담이 적고 이용측면이 좋은 중저가대 회원권으로 수요가 몰릴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다.
초고가대
시세의 하락은 진행중이다. 매도 의뢰는 많은데 뚜렷한 매수 의뢰는 없어 실수요법인들의 움직임이 전혀 보이질 않고 있어 실거래가 힘든 분위기이다. 황제회원권 남부를 시작으로, 가평베네스트, 이스트밸리, 화산, 남촌, 렉스필드 등 초고가 회원권들은 전주대비 적게는 1000만원에서부터 많게는 5000만원까지 하락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매수세만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다.
고가대
초고가회원권과 마찬가지로 약세를 면치 못하며 고점기준으로 평균 20~30% 정도 하락하며 약조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춘고속도로 수혜종목으로 꼽혔던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리는 하락세는 커지며 각각 6억원과 5억원 정도의 매수세를 나타내며 눈의띄는 하락을 보였으나 리츠칼튼만은 강보합을 유지하며 골프장 리모델링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듯 하다. 강남권에서는 신원과 아시아나, 파인크리크, 지산 모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강북권의 송추, 서원밸리도 조정을 받고 있으나 다만 서울, 한양회원권강보합을 보이고 있이다.
중가대
중가대 또한 고가대 회원권과 비교해서 전혀 다른점 보이지 않고 있으나 일부 회원권만은 시세하락을 멈추고 소폭상승을 하였다. 접근성이 좋아 인기 클럽인 뉴서울, 88, 기흥은 바닥시세를 인지한듯 매수세 유입으로 인하여 소폭 반등하면 1천만원 가량 상승을 보였다.
또한 강서권의 발안, 제일 또한 소폭 상승하고 있으며 용인권의 BA비스타, 뉴스프링빌, 태광은 보합세를 유지하면 매수세가 점차 증가하며 상승은 준비하고 있다.
저가대
꾸준한 매수주문의 유입으로 거래량과 시세가 다소 상승하는 분위기이다. 저가대 회원권은 대부분 강보합 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폭 상승분위기로 돌아서면서 매물들이 줄어들고 있어 용인권의 한원, 프라자, 덕평, 양지 등의 회원권이 100~200만원 소폭 상승했으나 안성권의 중앙, 안성 그밖에 리베라 여주 등은 강보합세를 띄고 있다.
보화회원권거래소 애널리스트 진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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