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마린 보이 박태환이 지난 10일 자유형 400m 경기에서 올림픽 수영 역사상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 것이라는 것을 네티즌 10명중 7명이 맞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온라인 토론사이트 이슈플레이(www.issueplay.com에서는 지난 7월 29일부터8월 9일까지 “박태환이 10일 경기에서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딸 수 있을까”에 대한 설문이 진행됐다. )
이에 대해 네티즌 3천567명이 참여, 73%(2658명)가 ‘금메달 획득’을 예견했고, 이러한 네티즌의 예견은 적중, 실제로 박태환은 400m자유형에서 올림픽 역사 최초로 수영에서 금메달을 안겨줬다.
이처럼 네티즌 10명중 7명이 박태환의 금메달을 예견한 것은 ‘박태환이 실제로 금메달을 따기를 바라는 염원’이 녹아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네티즌들의 예측은 200m 자유형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12일 있을 ‘200m 자유형에서박태환이금메달을딸수있을지에 대한 설문이 진행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예측이 또다시 맞아 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한편, 미국 스포츠전문사이트 CNNSI는 금메달 분석에서 박태환이 자유형400M에서 해켓(호주)에 이어 2위, 자유형200M에서는 마이클펠프스(미국)가 금메달, 박태환은 동메달에 그칠 것으로 관측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