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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4일째, 석패한 선수들

 

김휘만 기자 | hwimani@newsprime.co.kr | 2008.08.11 14:54:43

[프라임경제] 베이징 올림픽 개막 4일 현재,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계속되고 있는 반면 아쉽게 탈락하는 선수 또한 잇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1일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배드민턴 종목에서 남자 단식 32강에 출전한 이현일(28, 김천시청)이 덴마크의 케네스 요한센을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 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그 외의 종목인 사격, 펜싱, 유도에서는 아쉽게도 탈락의 맛을 봐야만 했다. 

사격의 박봉덕(35, 부산시청), 한진섭(27, 상무) 선수가 각각 16위와 31위로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며 여자 펜싱 플뢰레 개인전 32강에 출전한 정길옥 선수는 일본의 수기하라 치에코에게 9:11로 패해 32강에서 발길을 돌렸다.

또 유도에서는 여자 57kg급에 출전한 강신영(31, 서울경창청) 이 브라질의 퀘드로스 선수에게 2:11로 패했으며 배드민턴 여자단식 16강전에 출전한 전재연(25, 대교)은 중국의 장닝에게 세트 스코어 2:0 패배,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 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남자 유도 60kg급의 최민호(28, 한국마사회)의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박태환(19,단국대) 선수와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의 금메달 3개, 사격의 진종오(29, KT) 여자 역도 53kg급의 윤진희(22,한체대)선수의 은메달 2개로 중국,미국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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